먹는 것이 중요한지,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한지
먹는 것에 빗대서 그렇긴 하지만 같이 먹는 것 보다는 그냥 먹는개 중요한 사람이 있고함께 하는 것 보다는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사람들이 있다.난 옛날 사람인가보다 하는 생각을 하지만 오히려 너보다는 젊은 분들이 더 그걸 중요시하는 것 같다… 함께하는 것을 무시하는 기성세대들을 늘 가까이 느낀다. 나보다 스물 삼십 더 먹은 사람들도 그렇진 않다. 결국 중요한 건 없다…
먹는 것에 빗대서 그렇긴 하지만 같이 먹는 것 보다는 그냥 먹는개 중요한 사람이 있고함께 하는 것 보다는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사람들이 있다.난 옛날 사람인가보다 하는 생각을 하지만 오히려 너보다는 젊은 분들이 더 그걸 중요시하는 것 같다… 함께하는 것을 무시하는 기성세대들을 늘 가까이 느낀다. 나보다 스물 삼십 더 먹은 사람들도 그렇진 않다. 결국 중요한 건 없다…
쿠팡, 지마켓 등의 온라인 마켓에서도 어차피 쿠쿠 본사에서 공급받아 올리는 것이 아닐까 예상해본다.본사 홈페이지 6만원, 온라인 마켓 8만원 이상~~
의미있는 태극기인 줄 알겠다!!하지만 제대로 태극기를 그리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없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, 그냥 이벤트 뺏지로 멈추었으면 좋겠다.https://v.daum.net/v/20250606195255000 李대통령 공식 석상마다 '찢어진 태극기' 배지…이유는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이틀 연속 '찢어진 태극기' 배지를 단 채 공식 석상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. 6일 이 대통령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0주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v.daum.net
대안이 없는 상황이니 어찌되었건 잘 되었다.김문수가 되면 아마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비웃었겠지!!김문수 뽑으신 분들도 아시잖아요???어차피 될 껀 뻔했고... 대안을 기다린 국민은 나처럼 과감히 무효표를 던지기 바랬는데 무효표를 홍보하는 사람은 없으니...0.7262%바램대로 이재명은 50%를 넘지않아 더 거들먹거릴 수 없어서 다행이고 이준석은 10%를 넘지않아 세금을 아낄 수 있어서 다행이다.3523만6497표 중 무효표가 255,881표로 0.7262%솔직한 마음에 김문수 표의 반 7백만표 정도가 무효표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.
이번 대선에서는 무효표를 던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.10개의 표가 있을 때, A후보가 3표, B후보가 2표, C후보가 1표, 무효표 2표, 기권 2 이라고 치자...그러면 30%득표를 한 A후보가 당선이 된다. 득표율은 3/8로 무효표까지 포함하여 계산되어 37.5%... 무효표를 던지지 않고 기권이 4이라치면 3/6으로 50% 득표...차이가 크지 않나?이렇게 하는 것이 맞지 않나? 계속 무슨 우리가 언제 "惡"을 뽑는 사람들인 양 "차악(次惡)"을 뽑고 잡바졌냐?!!!최선이 있고 차선이 있는 건 알겠는데... 최악이 있고 차악이 있는 건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.백지표를 던져서 무효표를 만들어야겠다.
뭐하러 혀~~세금만 거리에 뿌리고... 걍 추대하지??!!이해는 안되는 대통령 후보자들...뭐 청렴하고 멋지고 과감하고 주체적이기는 바라지도 않는다.창피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.